
'사람이좋다' 현진영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 현진영 부부는 2008년 이후 무려 9년 만에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현진영은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나 아내는 "아들, 딸 상관없이 건강한 아기"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는 "시험관 하기 위해선 살도 빼고 운동해야 한다더라. 난 딱 1년 만 생각하고 있다. 1년 안에 안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준비할 것이다. 그러니 당신(현진영)이 식이요법도 하고 건강관리도 해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현진영은 "내가 아이 기저귀 값도 없어 쩔쩔매는 상황이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어진 건 아니다. 설 무대가 사라지면 국도에서 옥수수 팔 각오도 돼있다. 식구들 밥 굶기지 않겠다는 결심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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