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의 한 주술사가 염력을 이용해 악어를 조종하겠다고 강에 뛰어들었다가 참변을 당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카타네가라 쿠다이 지역의 '스프리안토'라는 이름의 주술사 남성이 악어에게 물려 숨진 10대 소년의 시체를 염력으로 찾기 위해 강에 뛰어들었다가 악어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남성은 염력을 이용해 악어를 조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순식간에 악어의 습격을 받고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고 다음날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다.
현지 경찰은 "주술사가 악어에 의해 물속으로 끌려간 뒤 산소 부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시체는 온전했다. 팔과 다리도 붙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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