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 박탈된 류여해, 결국 통곡…홍준표 대표 돌직구 "오버액션 하면 안 돼"
수원일보입력 2017.12.17 20:48업데이트 2017.12.17 22: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끝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끈다.
자유한국당은 17일, 감사 결과에 따라 류여해 최고위원 등 당협위원장 58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소식을 접한 류여해는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홍준표 당대표를 향해 "토사구팽, 배은망덕"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자유한국당을 사당으로 만드려는 홍준표 대표와 싸우겠다. 힘을 모아 달라"고 투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에도 다소간의 언쟁을 벌이며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당시 류여해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옹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공개토론을 요구하자 홍준표 대표는 "너무 오버액션 하면 기자들이 안 써준다. 오버액션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두 사람의 대립이 예고되며 현재 온라인에는 누리꾼들의 설전이 지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