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셰프 이찬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 이찬오는 마약 반입 혐의로 법원에 출석했다.
이찬오는 맨 처음 지난 10월 네덜란드에서 마약 종류인 '해시시'를 밀반입하다 적발된 뒤 그 다음 달 압수수색 중 자택에서 또다시 마약류가 발견돼 논란이 됐다.
그가 마약을 시작하게 된 원인이 '우울증'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앞서 지난해 10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은 그룹 빅뱅의 탑도 자신의 흡연 이유를 '우울증'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은 한 아이돌 연습생은 "탑이 일반 전자담배라며 '대마초 전자담배'를 권했고 '이거 떨 전자담배냐'고 물었더니 웃으며 '맞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