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2청사 임시보행로 설치 검토

시청 2청사 공사장 주변 인도 폐쇄와 관련, 담당부서인 건설사업소 측이 임시 보행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5일 밝혔다.(관련기사 본보 6월 29일, 7월4일자 보도)

건설사업소 2청사 공사 담당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5일 시설관리공단측과 임시 보행로 설치를 협의하겠다”면서 정식 공문을 발송해 공단의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현재 조성 중인 2청사 주변 산책로 조성 기간을 당초 10월경에서 9월로 단축할 계획이었다”면서 “시청 좌우 측면 도로에 임시보행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설관리공단 노상주차관리 담당자는 “보행로 설치 계획에 대해(건설사업소 측으로부터) 건의가 들어온다면 관련 담당자 및 소관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