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아, 암 투병 중인 소속사 대표 향한 응원의 글…"실력만큼 마음도 예쁘네"
수원일보입력 2017.12.18 17:52업데이트 2017.12.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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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소아의 소속사 대표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8일 한소아의 소속사 새로움엔터테인먼트 최선침 대표는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암 투병 이야기가 담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최씨가 쓴 자필 편지에는 "암 조직 때문에 시간이 없어 한소아의 앨범이 나온 후 수술 일정을 잡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SNS에 "대표님은 나와 함께 힘든 순간을 이겨 나간 분이다"라며 응원의 문구가 담긴 장문의 글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소아는 최근 첫 정규앨범 '널 헤는 밤' 발표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 3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이 아쉽게 불발된 사연의 참가자로 등장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프로그램 출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판 나는 가수다'(마이왕정빠) 출연 직전 갑자기 제작진에게 출연 불발 통보를 받게 됐다"며 "당시 중국 프로그램 출연 취소가 잦아 불길한 마음에 제작진에게 계속해서 출연 여부를 물어봤지만 결국 취소돼 의욕적으로 준비하던 마음에 허탈감이 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아는 지난달 정규 2집 앨범 ‘널 헤는 밤’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이사 전날’에 이어 ‘잘 지내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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