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인, 생전 유독 男女 유상무·박나래 선배 꼽은 원인? "살면서 그런 사람은 처음"
수원일보입력 2017.12.19 00:35업데이트 2017.12.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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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많은 매체들이 "개그맨 최서인이 난소암 치료를 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박나래, 장도연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인기를 얻었던 그녀의 사망 소식에 생전 그녀의 발언까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2014년 박나래, 장도연, 한윤서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그녀는 '썸&쌈' 코너 얘기 도중 호흡을 맞춘 유상무에 대해 "같은 코너를 하지만 남자로서도 매력있는 선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더 못생기게 보이려고 분장을 심하게 해서 웃는 사람들이 많으면 보람차다"라면서도 "박나래 선배는 내가 힘들다면 바로 와줄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살면서 처음 봤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처럼 선배를 향한 애정을 담았던 그녀가 숨을 거뒀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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