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가 동지(12월 22일)를 앞둔 18일, 권선구 농업기술센터에서 ‘팥죽 쑤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만든 팥죽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팥죽 75인분을 만들어 ‘한울마루’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즉석 쌀국수도 함께 선물했다.
김인분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매달 밑반찬과 떡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김장 나눔 활동 등을 하는 등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