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20일 개봉, 차태현·김용화 감독 "가족이 생각나는 영화"

(사진: '신과 함께' 포스터)

영화 '신과 함께'가 오는 20일 개봉한다.

해당 영화의 주내용은 소방관 김자홍(차태현 분)이 여자아이를 구하다 사망하고 49일간 재판을 받는 것이다.

동명인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의 주된 주제는 '가족애'로 웹툰보다 해당 주제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과 함께'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배우 차태현과 김영화 감독도 가족들과 보면 좋은 영화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차태현은 "모든 자식이 모든 부모에게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 영화를 보시고 부모님을 생각하고 가족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영화 감독도 "가족들이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끝나고 나서 어머니 얼굴 한번 볼 수 있고, 어머니에 전화 한통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