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 초ㆍ중ㆍ고 축구부 골키퍼들을 대상으로 '제2회 골키퍼(GK)클리닉'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클리닉에는 축구 골키퍼 코치들의 모임인 '키퍼2004' 소속 회원 전원이 나와 골키퍼 꿈나무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골키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성남 일화 차광남 코치가 회장인 '키퍼2004'는 지난해 신설된 대한축구협회 1급코스 이수 지도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포항 스틸러스 박철우, 부천 SK 김현태 , 수원삼성 조병득 코치 등 프로와 대학, 여자국가대표팀 코치 14명으로 구성돼있다.
클리닉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기본자세, 볼캐칭, 크로싱 캐칭, 펀칭, 1대1 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고 저녁에는 수원삼성 이운재 선수의 특강과 경기규칙 설명으로 이어진다.
숙식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신청 및 문의는 스포츠문화팀(☎<031>259-2041∼3)으로 하면 된다. <연합>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