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12월 연말이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직장인들은 2017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송년회 준비는 필수로 꼽힌다. 송년회 또는 신년 회식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엔 더 나은 실적과 새로운 변화를 다짐하곤 한다.
또한 직장인들의 송년회와 더불어 가족, 친구, 연인 간에도 특별한 식사 및 술자리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발 빠르게 예약하지 않으면 마땅한 송년회 장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연말 모임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모임이지만 실제로 폭음과 폭식 등 걱정거리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 장소 섭외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연말 회식 장소의 대다수 기름진 메뉴들은 노폐물을 발생시켜 간의 해독 작용을 늦추고 피로하게 한다. 따라서 연말 모임 메뉴로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게 칼로리가 낮으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해산물 요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장소 섭외 조건으로는 ‘교통편’, ‘매장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서울 당산역 맛집을 추천한다. 당산 맛집으로 알려진 조개찜 전문점 '인기명'은 조개찜과 갈비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술’이 위주가 아닌 ‘분위기’와 ‘대화’가 송년회의 트렌드로 자리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야채로 간이 베이게 푹 익혀 연하면서 부드러운 소갈비 찜과 11가지 한약 재료와 전복, 가리비, 낙지, 문어, 오징어, 조개 등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조개찜의 조화를 이룬 ‘조개갈비찜’이 인기 메뉴로 꼽힌다.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당산 조갈찜’은 다양성과 화려하면서도 푸짐한 비주얼은 각종 SNS뿐 아니라 KBS2TV’생생정보통’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2호선 당산역과도 인접하고 9호선 선유도역과도 인접해 선유도역 맛집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근처직장인들이 단체 회식으로도 이용할 만큼 넉넉한 좌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에서부터 시작되는 건강한 맛 덕에 방문 연령층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인기명’의 관계자는 “양평동 맛집으로도 불리는 이 곳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고 인원에 따라 다양한 좌석을 갖춰 연말 연시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를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연말모임 및 송년회에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