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 미디어 관점에서 바라본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사진=글랜스TV 박성조 대표>

글랜스TV 주최로 미디어의 관점에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과 전략, 편성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브랜디드 콘텐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 인사이트 세미나’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마루180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세미나에 참석한 연사는 글랜스TV 박성조 대표,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박정재 팀장, 코리아헤럴드 ‘인스파이어’ 서상범 팀장 그리고 PR컨설팅사 에스코토스 강함수 대표이며, 각자의 분야에서 직접 경험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글랜스TV 박성조 대표는 단순히 브랜드의 광고나 마케팅 수단으로 한정되어왔던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해 주체자로서 브랜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미디어로 기능을 하고 있는 점과 더 나아가 플랫폼의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는 환경에 주목했다.

브랜드 자산으로서 브랜디드 콘텐츠를 특히 강조하며, 브랜드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Seamless(끊어짐 없이 매끄러운)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콘텐츠는 양적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평가가 수반되어야 그 자체로 진정성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강함수 대표는 PR컨설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거시적인 차원에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정의했다. 궁극적으로 브랜디드 콘텐츠는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을 위해 전략적인 경영 활동 차원에서 이뤄져야 하며, 고객을 찾아가는 방향성 안에서 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매체를 대표하는 신문사와 방송사에 소속되어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서상범, 박정재 팀장은 각 영역에서의 사업 현황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서상범 팀장은 신문사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부문을 이끌며, 기자로서 또 콘텐츠 제작자로 가질 수 있는 어려움과 함께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인 가치를 전달했다. 그리고, 박정재 팀장은 방송사가 콘텐츠 제작 및 편성의 노하우를 활용해 어떻게 디지털 분야에서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지 전하며, 더 나아가 브랜드와의 협업 방식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글랜스TV 박 대표는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한 정의가 바뀌어 가는 현실 속에서 각 이해관계자의 입장, 특히 미디어의 입장에서 그 의미를 되짚어 보고 싶었다. 미디어와 브랜드는 콘텐츠 제작 파트너로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