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제주의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표선해수욕장(표선해비치) 일대를 비롯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겨울에도 여행을 즐기기 적합한 기후를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중문관광단지가 위치해 음식, 숙박, 박물관 등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서귀포 표선 일대는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라이딩을 하기 적합하다. 제주 표선에서 쉽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자전거 대여가 용의히다는 점이다.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서다. 자전거를 타고 인근에 있는 제주민속촌을 비롯해 해안도로를 따라 표선해수욕장이나 방파제를 친구들끼리 라이딩한다면 서귀포 바다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귀포시 카멜리아힐은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수목원이다. 80개국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향기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는 카멜리아힐은 동백 향기까지 느낄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아쿠아플라넷도 가볼만하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무려 1만800톤 수조 용량을 자랑하는 아쿠아리움이다. 63씨월드의 약 11배에 달하는 규모인 것이다. 교육과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어뮤즈먼트 테마파크를 표방한 아쿠아 플라넷 제주는 제주 앞바다를 재현한 초대형 수조 ’제주의바다‘를 비롯해 ’해양과학 체험관’, ‘대형 해양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주 서귀포에는 모슬포항, 대포주상절리, 테디베어뮤지엄 등 다양한 볼 거리를 갖추고 있다.
추천할 만한 식당으로 제주 표선 맛집 '표선행복한식당'이 있다. 이 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제주 현지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광지에서 종종 만날 수 있는 일명 ‘바가지’ 가격 식당이 아닌 게 그 이유 중 하나다.
해비치호텔, 리시온호텔과 근접해 있는 이곳은 이른 시간 올레길, 자전거 여행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이 식사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오전 6시부터 영업을 하고 있어서다. 가족부터 단체로 온 관광객들까지 맞이하기에 용의하다.
메뉴 구성은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긴다.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을 필두로 성게미역국, 보말미역국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두루치기, 비빔밥 등의 메뉴도 있어 다양한 입맛을 가진 이들이 개성에 맞게 음식을 시킬 수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림 구성을 갖추고 있는 제주 해비치 맛집 ‘표선행복한식당’은 밑반찬부터 메인 음식까지 손수 매장에서 만들고 있다. 덕분에 어머니 손맛을 담은 밥상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