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박원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원 모어 찬스는 왜 해체했나"라는 이적의 질문에 "다 혼자 하시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며 "나도 하고 싶은 게 있고 형도 하고 싶은 게 있다 보니 그렇다. 너무 음악을 잘 하시는 형이시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All of my life' 마지막 구절에 '네 이야기가 맞아'인데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을 아프게 할 거 같아 그 단어를 빼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해당 곡과 관련해 지난 7월 V라이브에서 "일각에서는 전 여친을 저격한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운을 뗀 뒤 전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전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다. 헤어지기 전 어디선가 계속 내 노래가 나와 들리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며 "나중에 미안함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저에겐 특별한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오해는 해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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