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외마케팅 적극 지원

경기도는 도내 중소수출업체의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벌여 올 상반기 26억4천만달러의 상담과 4억8천30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상담액 18억2천100만달러에 비해서는 45%, 계약액 3억9천300만달러에 비해서는 22.9% 증가한 수치다.

도는 라스베이거스 전자전시회 등 15개 전시회에 144개 업체를 파견, 8억2천500만달러의 상담과 2억달러의 게약성과를 거뒀다.

또 10회에 걸쳐 통상촉진단(116개 업체)을 파견해 4억8천400만달러의 상담과 1억5천4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고, 4차례에 걸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9억4천200만달러의 상담과 5천900만달러의 계약성과를 기록했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해외 전시회(9회)에 도내 기업체를 파견하고 6차례에 걸쳐 해외통상촉진단을 구성하는 등 해외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