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이 1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연말 연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혹은 자녀의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여행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여행사와 항공업계가 분주하다.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면 서울 근교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 근교 여행지로 추천되는 경기도 양평은 사계절 아름답게 변화하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으로, 양수리 두물머리, 들꽃수목원, 서후리숲 등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들이 즐비해있다.
멋진 경치와 더불어 겨울 찬 바람에 언 몸을 녹이고 든든하게 몸보신 할 수 있는 맛집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양평의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중 KBS 2TV 생생정보에 ‘기(氣)찬 보양식’으로 소개된 전주 한정식 전문점 ‘초가사랑’은 특별한 건강 보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양평맛집으로 양평을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대표 메뉴인 ‘보양찜(보양찜 정식)’의 주 메뉴로는 전복, 해삼을 넣은 갈비찜이 나오며, 흑임자죽, 야채참치회, 청포묵, 잡채, 블루베리 드레싱 샐러드, 냉채, 두부샐러드, 장떡, 코다리찜 등이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식사는 흑미 또는 잡곡으로 지은 솥밥에 가자미요리, 어리굴젓 또는 낙지젓갈, 된장찌개, 기본반찬 10가지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다양한 구성의 코스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의 특징. 메뉴 및 가격은 반찬의 종류와 주메뉴에 따라 다른데, 대표 인기 메뉴인 ‘초가정식’은 1인 1만 7000원이다. 가게 내부는 전통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조용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남한강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은 덤이다.
양평맛집 초가사랑 관계자는 “겨울 여행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양평이 겨울 추천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초가사랑은 향토적인 인테리어로 쾌적한 좌석에서 편안하게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고 각종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