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서울대입구역 초밥 맛집에서 즐기는 잔잔한 데이트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연말 연시는 연인을 꿈꾸는 썸남썸녀들에게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서울의 많은 데이트 코스 중 최근 가성비에 민감한 20~30대 연인들에게 부각되고 있는 장소는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샤로수길과 봉리단길이다.

서울대입구역 관악구청에서 샤로수길을 따라 행운동 고백길에 이르는 동안 다양한 나라의 맛집과 아기자기한 편집샵 등이 있어 연말 분위기를 내면서 대화의 소재도 다양하게 이끌 수 있다. 최근엔 봉천역 방향으로도 상권이 확대되며 봉리단길 맛집과 술집도 부각되고 있다.

허전한 속을 채우면서 아이 컨텍과 다양한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기에 데이트 코스의 백미는 맛있는 먹거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왕이면 서울대입구역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선정해 맛과 서비스 등의 위험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

썸 중인 상대가 초밥을 좋아하고 친밀한 대화가 가능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서울대입구 맛집으로 알려진 ‘코코미’가 추천되고 있다. 이곳은 격조 높으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초밥집이다.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과 아담한 사이즈로 일본 현지 스시집 느낌으로 겨울에 특히 제격인 사케를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따뜻한 밥을 숙련된 압력으로 쥐어 밥알 사이의 공기층이 살아있는 게 특색이다.

광어, 연어, 참치, 새우 등의 사시미 14pcs와 광어, 참치뱃살, 연어, 장어 등의 초밥 14pcs와 튀김 6pcs 및 와규 6pcs 등이 나오는 코코미 A Set와 인기메뉴인 모듬초밥, 특초밥에 해물탕과 참치타다끼를 즐길 수 있는 코코미 B Set가 대표메뉴다. 메인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으로 우동과 샐러드가 나오고 후식으로 수제 과일 푸딩도 제공한다.

서울대입구 초밥 맛집 ‘코코미’의 관계자는 "초밥은 밥이 맛있어야 한다. 저희 단골 고객의 많은 분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밥의 식감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신다. 일본에서 경험했던 사시미와 초밥 맛 그리고 그 특유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저희 매장을 많이 찾으신다. 연말연시 그런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데이트장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할 만한 공간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