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안내 책자 발간

시, 근린공원 41곳 위치도 등 담아

   
▲ 수원시는 대규모 근린공원 41곳의 위치, 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공원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수원시는 주5일제 근무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시가 조성한 대규모 근린공원 41곳을 자세하게 설명한 안내 책자 1천권을 발간했다.

안내 책자에는 도시 공원 현황과 위치도, 공원 지역의 향토 역사, 공원시설, 공원 이용 요령 등을 담았다.

시는 안내 책자를 공원관리사무소, 공원화장실, 관공서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들이 공원 특성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머내 생태공원'과 '영통중앙공원' 안내 홍보물도 각각 1천부씩 발간했다.

한편 시는 6월 현재 41곳의 근린공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2002년 2.92㎡이었던 1인 공원면적이 3.4㎡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5일제 근무 확산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으로 각 공원별 특성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적극 활용해 공원 이용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