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천희, 아내 전혜진 향한 애정 '눈길'…"임신 소리 듣고 정말 예뻐 보였다"
수원일보입력 2017.12.22 22:37업데이트 2017.12.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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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이천희는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 김환, 강남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년 2월에 아빠가 되는 김환이 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자 딸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딸이 남자친구 데리고 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반갑다고는 할 거다. 하지만 뒷조사를 하겠지"라고 답했다.
전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그는 지난 2015년 3월 임신 소식을 처음 알게됐을 때의 심경을 고백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그는 "어느 날 전혜진이 전화를 해 너무 차분한 목소리로 할 말 있다고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만나러 가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 '혹시 임신? 아기가 생겼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아내에게 미안해 임신이 아니길 바랐다. 그런데 전혜진이 '오빠 나 오늘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어. 나 임신했나봐' 이러는데 갑자기 혜진이가 정말 예뻐 보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2세가 생긴 느낌에 뭔가 이상했는데 혜진 씨는 울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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