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家 청혼 해명한 안다, 그녀는 누구? "늘 튀고 끼 부리는 거 좋아해" 고백

(사진: 안다 인스타그램)

가수 안다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왕세제 조카 자예드 만수르로부터 청혼을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소속사 에스팀 측은 22일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만수르 가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19일 새벽 한국을 방문한 만수르가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다 또한 "모른다"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적극 부인했다.

지난해 1월에도 청혼을 받았다는 소문에 휩싸였던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2년 5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늘 튀는 걸 좋아했다. 끼 부리는 걸 좋아했다고나 할까. 늘 춤추고 노래하는 게 일상이라 항상 언젠가는 가수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의 연습생 기간을 마친 후 데뷔한 그녀는 "처음에는 부모님이 많이 반대했다. 공부하며 그냥 평범한 삶을 살길 바라셨다. 하지만 제 열정에 결국 지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밀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힘들다고 말하면 늘 '기운내라'고 응원해주는 제 영원한 아군"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