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건오에 고백 받은 이은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관심'…"애매한 거 별로 안 좋아해"

(사진: 이은혜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출신 로드걸 이은혜가 공개 구혼을 받아 화제다.

이은혜는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영건즈 38'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심건오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았다.

행사가 끝난 후 심건오는 "꽃을 주려고 직접 준비했다. 무대에 올라가서 주니까 정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떨렸다.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다. 나는 후진 없이 전진"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그녀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심건오는 "이겨야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밝힌 인터뷰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저는 인간관계든 일을 하는 거에 대해서든 간단명료한 걸 좋아한다.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중간에 애매한 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설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는 할 말을 해야 하고 대신 뒤끝은 없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B형, 이런 성격에 가까운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런 그녀가 심건오의 마음을 받아들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