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스프링 쿨러 미작동?" 건물주 조사로 밝혀낼까?
수원일보입력 2017.12.23 13:00업데이트 2017.12.23 2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최근 일어난 거대 규모의 화재 원인을 두고 건물주 조사가 이뤄진다.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최근 개업한 후 사고를 당하게 된 건물주 조사가 오늘(23일) 실시된다.
서른 명에 달하는 목숨을 앗아간 화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원인에 대해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생존자들의 증언대로 300여 개가 훌쩍 넘는 '스프링클러'의 미작동이 큰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를 건물주가 일부러 잠궜다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어 한시라도 빨리 화재 참사의 원인이 밝혀지길 바라는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건물주는 "불법적인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구조를 하다가 뛰쳐나왔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조사에 앞서 "가지 않는다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피해자 분향소 방문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