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대형 곡선 TV, 박수홍 19禁 상상력에 폭소 "야한 거 보면 튀어나올 듯…"
수원일보입력 2017.12.25 01:15업데이트 2017.12.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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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주병진 집의 대형 곡선 TV와 사랑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주병진의 집을 방문한 박수홍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주병진 집 거실에 놓인 대형 곡선 TV를 발견하곤 "TV가 휘어있다. 형님 이거 얼마예요? 우리 집보다 훨씬 좋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주병진은 "애들이 아주 TV 하나 갖고 좋아하네"라며 전원을 켜줬다.
화면 가득 코끼리가 걸어오는 장면이 켜지자 박수홍은 코끼리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 같아. 우와"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박수홍은 "나 이거 너무 갖고 싶다"라며 "만약에 여기서 야한 장면 같은 거 있으면 튀어나오겠다. 튀어나오겠어"라고 엉뚱한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반면 주병진은 좋은 집과 안락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는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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