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7시 10분에 채널 CGV에서 성탄절 특선 영화로 '러브 액츄얼리'가 방송됐다.
이에 대중들은 이 영화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코믹적인 요소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명장면 등 때문에 1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시나리오는 14개의 스토리가 있었지만 2개는 촬영하면서 제외하였고, 배우 마틴 프리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제외되면서 15세 버전의 8개 스토리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 부인을 사랑하는 마크가 고백하는 장면을 가장 로맨틱하게 만들고 싶어서 여자 스태프들에게 스케치북 고백, 헬기 고백, 길을 장미로 채우는 고백, 3가지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결국, 스케치북이 압도적인 표를 받았다고 한다"며 명장면이 탄생한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지난 2003년에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로 다른 인물들의 다른 스토리가 연결되는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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