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고준희가 출연해 자신의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출연진들이 이상형을 묻자 "나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보수적인 것이 좋다"며 당당히 자신의 주관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지난 2001년 학생복 모델로 데뷔해 도회적인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되어 왔고,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되어 온 고준희는 과거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상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그룹 2AM 출신 정진운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의도치 않게 자신의 은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정진운은 "나는 옷의 치수를 물어보는 게 싫을 때가 있다. 바지 치수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굵은 허벅지를 드러냈다.
이에 그녀는 "남자는 허벅지다. 아직 어려서 모르는 것 같다"며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여자들은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허벅지 굵은 걸 좋아한다"며 자신의 취향을 밝혀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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