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는 22일(금), 광주시청에서 삼성전자 ‘행복나눔빨래터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경기공동모금회는 삼성전자에게 1.5억 원 상당의 이동세탁차량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김병일 삼성전자디지털시티 사원대표, 김석은 삼성전자디지털시티 수원사회봉사단 부장, 조억동 광주시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임수광 광주시 북부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전달받은 차량을 저소득 가정 밀집지역 및 낙후 지역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기관 단체에 전달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및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광주시 뿐 만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 시흥시에도 이동세탁차량 각 1대씩을 지원했으며, 연간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세대 1,500명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전달받은 이동세탁차량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도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경기공동모금회와 사업을 추진했다.
김병일 삼성전자디지털시티 사원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이번에 전달하는 이동세탁차량으로 보다 소외된 이웃들이 나은 주거환경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이동세탁차량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