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하늘, 실명 위기 겪은 사연은? "영화 촬영 중 불꽃이 점막에 튀어…"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신과함께' 김하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하늘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이 영화에서 김하늘은 '송제대왕' 역을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하늘은 지난 1996년에 데뷔해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유명세를 치러왔다.
 
특히 그녀는 평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배우의 면모를 과시해 왔다.
 
이와 함께 그녀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사실이 회자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그녀는 "영화 '칠급공무원'에서는 직접 액션 신을 소화하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제트스키를 타거나 자갈밭에서 말을 타고 연기하다 낙마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블라인드' 연기 중에 불꽃이 눈 점막에 튀어 실명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또 "행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많은 노력을 했다"며 "나와 함께 작품 하는 사람들에게 결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의 연기 인생에 있어서 자존심이 큰 힘으로 작용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