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수원시여성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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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는 김용서 시장 | ||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수원시여성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기념사에서 “현재 수원시에서 여성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49,7%”라며 “이젠 여성의 도움없이 ‘해피 수원’을 만들어 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여성이 만족할만한 행정을 펴 나가도록 시 집행부와 의회가 힘써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무엇보다 여성들이 스스로의 의식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시여성상 시상식에서 권익증진 부문에 김화자(수원여대 학장), 사회참여 부문에는 유은옥(수원YWCA 이사), 그리고 여성경영인 부문에 홍성순(성우전자 대표)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가운데 김화자씨는 “생애 처음 받는 상이 수원시 여성상이라 더욱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김명수 의장, 구청 관계자와 시의원 및 여성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행사가 끝난 후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인 서진규씨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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