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여성 의료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미애 밝은미소안과 원장, 저소득가정 위해 1억 원 약정 기부

경기도 최초로 여성 의료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는 26일 이미애 밝은미소안과 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으로 이미애 밝은미소안과 원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의료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경기 165호)이 됐다.

가입식에는 이미애 밝은미소안과 원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미애 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전달받은 성금을 경기도 내 저소득가정에게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도내 첫 번째 여성 의료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의료인은 8명이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나눔 문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