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펀딩(대표 한기현)이 종로 대학로 뮤지컬센터에 대해 펀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 티켓사업의 선두주자인 인터파크의 초창기 투자 및 전략기획 출신으로 알려진 비즈펀딩의 한기현 대표는 대학로 뮤지컬센터의 활용 가치와 향후 확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연극, 뮤지컬로 유명한 지역인 대학로에 위치한 해당 뮤지컬센터는 국내 6위의 규모(총 1,845석)로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규모의 공연이 유치가 가능하다고 한 대표는 전했다.
해당 뮤지컬센터는 영국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와 국내 굴지의 증권사가 350억원을 출자하여 펀드를 설정했으며 동 펀드가 수의계약을 통해 본 뮤지컬센터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비즈펀딩은 밝혔다.
비즈펀드에 따르면, 또한 뮤지컬/공연/영화 등을 투자 및 제작하는 모그룹 계열사와 임대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재단 관계사가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즈펀딩 관계자는 "상품설명에 대해 비즈펀딩 홈페이지 이외에도 별도의 브랜드 블로그에 자세하게 서술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면서, "이번 종로 대학로 뮤지컬 센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 전원에게 기본 4%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투자 구간별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재투자를 했을 경우 투자금액의 1%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재투자를 했을 경우 투자금액의 1%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투자자 이벤트, 처음 투자를 하는 고객에게 예치금 만원과 투자금액의 1% 상품권을 지급하는 첫 투자 이벤트, 1등, 10등, 마지막 투자자에게 1% 리워드를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