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험 자전거여행 '출발'

대학생 31명, 7박8일 자전거 대장정 올라

   
▲ 손학규 경기지사가 7일 경기도 오늘 체험단 발대시에 참석해 체험단을 격려하고 체험단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수원역까지 동행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내 31개 시ㆍ군을 상징하는 대학생 3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오늘 체험단'은 7일 오전 도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기도 체험을 위한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자전거를 타고 수원역까지 동행하였으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며 체험단을 격려했다.

체험단은 수원-화성-평택-안산-성남-의정부-파주-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 이르는 총 340㎞ 구간을 7박8일동안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이들은 또 평택 국제무역항, 영어마을, 자유로, 파주 출판단지, LG필립스 파주공장 등 도내 주요 문화 및 산업현장을 답사하면서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마지막날인 14일에는 경기도 브랜드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인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 최종 도착해 7박 8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