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손지현으로 개명…활동 신호탄 쐈다 "포미닛? 아직 얘기하기엔 아파"
수원일보입력 2017.12.28 10:52업데이트 2017.12.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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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7일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시해 개명 소식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해당 손편지를 통해 그녀는 어머니의 성인 '손'을 따 손지현이라는 이름의 배우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갑작스러워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었다"고 팬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개명 소식과 함께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대해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앞서 그녀가 올해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홀로서기에 대한 심경을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매일 연기 수업을 받고 있지만 내 스스로 배우로 활동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안다"며 "포미닛에 대해서는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아직 이야기하기엔 아프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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