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지입차 ㈜H&상민통운, 소속 지입 차주들에게 유류비 할인 혜택 제공

 

지입 화물 전문 운수회사 ㈜에이치앤 상민통운(대표 황철우)이 소속 지입차주들의 유류비 절감을 위한 지정주유소를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을 체결한 주유소는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지IC 근방에 위치한 화왕산 휴게소 내 에스오일 주유소다. 

에이치앤 상민통운 소속 지입차주가 지정 주유소를 이용시 유류비 할인 및 세차장 이용혜택, 상민통운 소속차주 전용 사우나, 휴게시설 제공, 무료 주차장 제공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전관리팀을 총괄하는 임경민 에이치앤 상민통운 상무는 "대형화물 지입차의 경우, 매출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는 매출제 형식으로 운영돼 경비를 줄일수록 소득을 높일 수 있다"며, "소속 차주들의 경비 지출을 최소화해 차주들의 개인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유류비 할인 등 소속 차량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지정 주유소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이밖에도 소속차주 전용 휴게시설 및 휴양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신항에 전용 휴게시설을 설치해 차주들의 안락한 휴식을 독려하고 있으며, 충남 예산과 홍성에 각각 휴양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철우 에이치앤 상민통운 대표는 "장시간 운전을 해야하는 지입차주들의 경우 피로가 누적되면 졸음이 발생하는 등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입 차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차주의 피로, 휴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속차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 시설과 지정 주유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H&상민통운은 최근 사업소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효율적인 운송 업무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별도 직영배차 사무실을 시흥, 인천, 부산에 구성해 직영 배차 시스템 고도화로 지입 차주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였으며, 꾸준한 물동량 확보를 위한 영업전담 사업소를 서울 마곡에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