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야외활동, 백반증 환자 주의해야"

<사진=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이진혁 원장>

30대 직장인 박 모씨는 백반증 환자다. 연말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스키장에 놀러 갔다 온 그는 목에 있는 하얀 반점이 눈가로 번지는 증상을 발견해 병원을 찾았다. 

‘백반증’이란 피부 색소를 담당하는 멜라닌 세포가 면역계 이상으로 소실 및 파괴돼 신체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 ‘백납’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얼굴은 물론 입술과 눈 주위, 겨드랑이, 손등, 발등, 생식기 등 신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백반증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환자들이 부득이하게 병변을 노출할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피부질환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를 고려할 때 겨울철 백반증이 악화된 박모씨의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이진혁 원장은 "겨울철 눈의 자외선 반사율은 약 85~90%로 여름 바닷가의 반사된 자외선 보다 약 4배 이상 강한 만큼 유의해야 한다"며 "백반증 환자가 연말을 맞아 스키장을 비롯, 야외활동을 할 때는 무조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 겨울철 백반증 환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에 무엇이 있을까. 과로도 백반증을 악화 시키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연 이은 모임에 생기는 술자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과로로 이어지면 면역력 이상으로 백반증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백반증 주 원인인 자외선 및 면역계 이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바쁜 생활리듬을 가진 현대인들의 핵심 발생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스트레스라고 말하고 있다. 

이진혁 원장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백반증은 겨울보다 여름이 훨씬 발병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연말에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백반증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의원 개원가에서는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분류되는 백반증 치료를 위해 특허 받은 '우백환'을 처방하고 있다. 우백환은 백반증 치료의 핵심인 멜라닌 색소를 합성을 증가시키는 근원 치료와 함께 면역계 이상을 바로잡는 침치료를 동시에 진행해 백반증의 효과적인 치료가 기대 가능하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이 원장은 "각종 연구실험과 논문 FDA 안전성 인증 등으로 치료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우백환으로 겨울철 백반증 관리와 함께 치료해 완치에 이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보한의원은 전국 12개 지점을 보유한 네트워크 한의원으로써 백반증, 아토피, 건성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우백환을 처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