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인기관광지 문경에서 유명한 으뜸음식점 문경새재 맛집

경북 문경시가 인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경북 문경시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88.9%가 '문경관광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는 91.4%가 볼거리·즐길거리를 꼽았다.

또한 인상 깊은 관광지로는 문경새재가 61.4%, 철로자전거 23.4%, 석탄박물관 17.1%로 나타났다.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약돌돼지 30.8%, 오미자 가공식품 10.5%, 비빔밥 10.3%을 선택했다

문경시는 관음리에 있는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높이 525m의 하늘재는 백두대간을 넘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이다. 하늘재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되살리고, 옛길에 스토리를 넣어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관광지인 문경새재는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특히 고 노무현 대통령이 다녀간 ‘하초동’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문경에 가면 들려야 하는 문경 맛집으로 추천받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꼽은 약돌돼지를 비롯해 약돌한우, 능이버섯전골, 버섯불고기전골, 오미자한우떡갈비,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로 문경을 찾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각종 언론에서 문경새재 맛집으로 보도되며 주목 받은 식당이기도 하다.

약돌을 갈아먹여 만든 한우뿐 아니라 모든 음식에 사용되는 재료는 국내산을 고집하며 더덕 등 반찬은 로컬푸드로만 만들어 향토음식과 문경의 진미를 확인할 수 있다. 

맛과 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경상북도가 지정한 으뜸음식점, 문경시가 지정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됐다. 또한, SBS생방송투데이 등 다수의 언론에서도 극찬한 곳으로 유명하다.

문경새재에서 가장 처음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문경오미자터널, 용추계곡,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문경레일바이크, 문경관광사격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주변에 인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