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 마흔 살 주부의 '사회복지사 2급' 성공 학습 스토리

“강의 듣기 전, 미리 교안을 목차 위주로 예습한 후 강의를 들으니 수업 이해가 빨랐어요.”

교육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 훈련기관인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대표 정학동)에서 올해 성적 장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습자 김희정(가명) 씨가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성공 학습 노하우를 밝혔다.

“평범한 마흔 살의 주부라서 오랜 시간 동안 공부와 거리가 있었어요. 원래 전공했던 분야도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장학생에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으니 기쁘더라고요.” 김 씨는 십여 년 만에 연필을 손에 쥐다 보니 공부가 어색했지만, 철저한 예습을 통해 학습에 빠르게 적응해갔다. 다음은 김희정씨의 일문일답이다.

Q. 많은 기관 중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한 이유는?
1학기가 많이 지나서야 공부를 결심했다. 오랜 시간 동안 망설이다 보니 개강이 오래 지나서 비로소 시작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 안에 믿을만한 교육원을 선택하려다 보니, 인지도가 있는 기관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실제로 문의를 해보니 더 큰 믿음이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나 교수님은?
처음 수업에 들어가면서 사회복지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막연히 생각을 했었는데, 지역사회복지론 임화영 교수님께서 하신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정말 크게 와 닿았다. 수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수업해 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Q. 온라인 학습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 극복 노하우는?
대부분의 온라인 수업 학습자는 수업을 차근차근 다 듣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정해진 일정이 느슨하다 보니 미루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 수업 듣는 시간을 정해놓고 절대 빠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한번에 집중해서 듣기 위해 강의 듣기 전에 미리 해당일자 교안을 목차 위주로 빠르게 읽고, 하루 교육 내용의 흐름을 파악한 후 강의를 들었다. 확실히 내용 이해가 빨라지는 느낌이었다.

Q. 원격평생교육원 후배 학습자들에게 응원 한 마디
첫 수업을 듣기까지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시작하고 나서는 평범한 주부도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알게 됐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는다면 플래너님의 도움을 받으며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하고 싶다.

한편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은 현재 사회복지사 2급, 경영학 2년제/4년제 전공 필수, CPA(공인회계사) 선이수과정 등 1월 10일 개강반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학습 진행기간은 1월 10일부터 내년 4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