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생존을 위해 시작했다"…끝없는 낚시 사랑의 이유?

▲ (사진: 채널A)

래퍼 마이크로닷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출연진들은 지깅 낚시에 도전, 남다른 기대를 품고 떠난 마이크로닷은 체력 소모에 지쳐 불평을 드러내는 형님들의 모습에도 긍정적인 매력을 뽐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계 대표 낚시꾼들의 낚시 여행을 이 프로그램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순수한 모습을 마음껏 발산하며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이크로닷, 끝없는 낚시 사랑을 표하고 있는 그는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낚시를 시작한 계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낚시 정말 좋아한다. 낚시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도 따로 있다. 사실 찌낚시는 태어나서 처음이긴 한데. 뉴질랜드에서 낚시 제품 디벨로퍼로 활동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아홉 살 때부터 시작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다. 생존을 위한 낚시였다"라며 "당시 돈이 많지 않았고, 고기를 잡아서 끼니를 해결하고 그랬다. 수확이 없는 날은 수제비를 먹었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