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해외 진출 포기한 이유는 정라헬 때문? "그녀 때문에…혼자였으면 도전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12.29 13:08업데이트 2017.12.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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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복수의 매체는 양현종의 계약 소식을 집중 보도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양현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더불어 정라헬 까지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양현종과 그의 아내는 평소 각별한 사이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유명세를 치러왔다.
그리고 양현종은 다른 매체에서 아내에 대한 자랑을 하며 애틋함을 드러내왔다.
그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딱 30살, 평범한 사람이다. 노는 거 좋아하고, 장난치는 거 좋아하고, 애기랑 노는 거 좋아한다. 선수로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구들과 즐겁게 사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였다면 아마 해외 진출을 도전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아내와 어린 애기가 타국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고사 이유를 전했다.
또한 그는 "아내는 일단 너무 이쁘다. 배려를 많이 해주고, 무엇보다 옳고 그른 것을 잘 판단해준다. 안 좋을 때는 물론 잘했을 때도 '자만하지 마라'라고 쓴 소리를 해주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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