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가볼만한 가평 맛집

연말을 맞이해 전국의 많은 이들이 힐링을 위해 여행길에 나선다. 하지만, 무턱대고 떠난 해맞이 여행은 교통체증과 수많은 인파로 여유없는 공간과 복잡함 속에 오히려 스트레스와 피로만 쌓이고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복잡한 도심과 같은 여행길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경기도 가평을 찾아보자. 가평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도심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풍경,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가평은 숲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 가든을 비롯해 엘리시안 강촌, 남이섬, 자라섬 등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지역의 특색을 갖춘 여러 먹거리와 맛집이 즐비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그중, 현지인이 추천하는 경기도 가평 맛집으로는 ‘오리날다’가 있다. 해당 업체는 주인장이 토종닭 농장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토종닭과 오리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보양식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메뉴로는 닭볶음탕과 닭백숙, 오리백숙,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메뉴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 또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자란 토종닭을 사용해 두툼한 육질과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잘 조성된 마당 정원, 방갈로 등으로 소중한 이들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변으로 제이드 가든,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광 명소도 인접해 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도 제격이다.

남이섬 맛집 ‘오리날다’ 관계자는 “언제나 질 좋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을 고집하다 보니 맛과 품질에서 고객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