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대상자 50명 선발ㆍ3개월 집중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는 권선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오는 11부터 3개월간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이어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대한영양사회 경기도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비만의 올바른 이해와 비만인구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습관에 대한 의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비만관리 프로그램은 수원시 거주자중 비만 1단계(BMI기준 25)이상에 해당하는 50명을 선발해 비만도측정, 식단관리, 운동처방(스트레칭ㆍ요가 등), 건강강좌, 건강검진, 체질량검사, 골밀도검사, 유선상담관리 등 비만 소견을 가진 대상자를 3개월간 집중관리해 준다.
건보 경인본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서 비만인 직접관리를 통한 가입자 지원사업 확대는 물론 바른 식습관과 건강지식 함양으로 비만해소와 비만이환율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개월간 진행되는 다이어트교실에서는 전문강사에 의한 건강강좌와 함께 다이어트 식사(뷔페식)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이며 다이어트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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