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사건' 낸시랭, 악플러는 루저에 백수라 생각한다 밝혀…"수준 낮아"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예술가 낸시랭과 왕진진이 눈길을 받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27일 왕진진과 혼인한다고 전해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9일 한 매체는 왕진진이 성범죄로 복역한 적이 있다고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 대해 악플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낸시랭은 불쾌함을 드러내며 공개적인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낸시랭이 악플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09년 방송된 tvN '이뉴스'에 그녀가 출연해 밝힌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악플에 대해 "악플에도 별로 상처받는 게 없다. 오히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나한테 이렇게까지 애증의 감정이 있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연예인이 악플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악플이 나한테 주는 자극은 굉장히 미미하다. 꿈에 비하면 악플은 자극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리플 다는 거 보면 내용 수준들이 한참 낮아서 나는 그냥 루저들이라고 본다. 시간 굉장히 많으신 분 같다. 백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