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 "어릴 때부터 발육 남달랐다"…시상식에서 더욱 빛난 몸매

▲ (사진: MBC)

배우 설인아가 화제다.

29일 열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자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한 그녀는 지난 4월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이글녀'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평소 메이크업보다 시상식에 맞춰 신경 썼고 예쁘게 꾸미고 나온 내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만족스러웠다. 나이도 어린데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게 쑥스럽기도 했고 새로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엄마가 워낙 동안에 청순글래머라 같이 나가면 자매인 줄 알 정도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