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설인아, "좋은 유전자 물려주신 어머니 덕분"…'반전 몸매'로 시선 강탈
수원일보입력 2017.12.30 14:02업데이트 2017.12.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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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설인아의 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29일 열린 '2017 MBC 연예대상'에서 쇼 시트콤 부문 신인상에 '섹션TV 연예통신' 설인아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인상의 영광을 어머니에게 돌린 그녀는 청순한 얼굴에 D컵의 볼륨넘치는 '반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녀는 지난 1월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육감적인 몸매는 유전자를 타고 난 것이라며 그녀의 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평소 메이크업보다 시상식에 맞춰 신경썼고 예쁘게 꾸미고 나온 내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만족스러웠다"며 "나이도 어린데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게 쑥스럽기도 했고 새로웠다. '서가대의 여신'이란 수식어를 붙여주서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며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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