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결방…송년특집에 이태환 "신혜선 데려오지 말까 생각해" 왜?

▲ (사진: KBS 2TV)

배우 이태환의 발언이 화제다.

30일 방송 예정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 결방하며 송년특집으로 대체 편성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의 명장면과 배우들의 촬영 소감, 에피소드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극중 선우혁 역을 맡은 이태환은 촬영 에피소드로 배우 신혜선(서지안 역)을 다시 만난 장면을 선택, 남다른 이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안이가 김을 매지 않느냐. 그때 진짜 추웠다"라며 "속으로는 '아 데려오지 말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증명하듯 배우 서은수(서지수 역)이 "빵집도 사실을 정말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춥다. 얇은 옷을 입고 앞치마 매고 따사로움을 느껴야 해 힘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드라마가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오는 31일 역시 송년특집 2탄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본 드라마는 내달 6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