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라도 일부 지역에서 눈 내려…서울 등 전국 강추위 예보
수원일보입력 2017.12.31 17:51업데이트 2017.12.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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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새해 첫날인 내일(1월 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상태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1월 1일) 새벽 사이에 전라서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의 기온이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오늘 황사가 점차 남하하면서 약화되겠으나, 늦은 오후까지 전라도와 일부 경남에는 평소보다 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몸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벽부터 해넘이를 볼 수 있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해상에 발생한 구름에 의해 관측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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