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의 복귀가 화제다.
31일 첫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함께 반전의 삼촌팬 모습을 공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괴짜 사부들과 청춘들의 이야기를 이 프로그램은 이승기의 예능 복귀작으로 대중의 큰 기대를 모았던 바, 지난 10월 제대한 그의 색다른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대와 동시에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매거진 앳스타일 12월호 인터뷰를 통해 제대 후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감사하게도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예능 등 여러 제안이 들어왔다. 사실 전역하고 3주 정도 쉬면서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싶어 많이 알아봤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런데 이렇게 많은 곳에서 날 찾아주니 기쁘기도 하고. 또 쉰다 해서 에너지가 더 나올 것 같지 않았다. 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군대에서 차곡차곡 쌓지 않았느냐"라며 "에너지가 남아도는데 싶어서 드라마를 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