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2월 31일 열린 SBS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부분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은 수지는 수상을 예상하지 못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날 그녀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지만 매번 얘기를 잘 못하고 형식적인 말만 하다가 내려갔다"라며 "오늘은 꼭 말하겠다"라고 그동안 이야기하지 못했던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녀를 향한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는 상황,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하던 그녀는 곧 긴장이 풀린 듯 몸을 흔드는가 하면 소감 도중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그녀의 행동을 두고 비난을 보내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그녀가 단지 긴장해서 그런 것뿐이라며 태도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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