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송중기, "그녀가 있어서 심하게 행복하다"…부러움 자아내는 신혼부부

▲ (사진: KBS)

배우 송중기가 화제다.

12월 31일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송중기는 짓궂은 농담에도 웃음으로 일관, 함께 대상을 수상했던 아내 송혜교에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발산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10월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새신랑이 된 그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 인터뷰에서 신혼의 즐거움을 마음껏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자 "심하게 행복하다. 지난 작품을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 행복하고 뿌듯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리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큰 결정을 한 시기이기에 행복하다"라며 "그녀가 있어서 행복하고. 인생의 아주 행복한 지점에 서 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