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유정은 12월 31일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 스무 살이 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지난 2003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쳤던 바, 2018년 새해가 밝으며 1999년생인 그녀가 스무 살이 되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성인이 된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스무 살에 대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연기 활동을 하면서 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같은 말을 들었다. 누굴 만나든지 항상 이를 물어본다. 나는 그냥 빨리 어른이 되고 싶지 않더라"라며 "스무 살이 된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인위적으로 보자면 성인이지 않나"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나는 지금 이 시기가 스무 살보다 일이 년 어리고 덜 성숙하기 때문에 더 자유롭고 낙천적인 꿈도 꿀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좋은 것 같다. 난 지금이 딱 좋다"라며 "스무 살이 되고 어른이 되면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야 하고 그것에 대한 무게감도 있고. 그래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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