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성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31일 진행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지성은 대상을 수상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그는 "내가 민폐를 끼친 적이 많다"며 "함께 출연한 엄기준 씨가 받을 줄 알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현재 지성을 향한 많은 이들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그가 '2015 MBC 연기대상'에서도 한 차례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신인 때 연기를 못해서 '너처럼 연기 못하는 애는 처음 봤다. 캐스팅 한 걸 후회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감독님이 지금 박수를 쳐주고 계신다"며 "그분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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